안녕하세요! 이번주는 회고록 대신 객체지향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2주차 과제를 진행하면서 크게 배운 점이 없었던 거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회고록을 적는 것보다는 프리코스 과정에서 공부했던 과정들을 여기에 담아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분간은 공부를 하는 과정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나머지 주차에 대한 회고록은 프리코스가 끝난 뒤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회고록도 중요하지만! 프리코스를 제출할 때마다 회고록을 함께 적어 제출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현재로써는 회고록을 두번 써가면서 나를 되돌아 보는 것보단 공부 과정들을 담아보려고해요 :) 00 시작하며..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메세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